[글로벌마켓분석-미국] 아론 러처 "비트코인, 향후 10년내 25만 달러 돌파할 것"

2017-09-08 1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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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ryptocoinsnews.com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 브레드월렛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0년내 25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스뉴스(Cryptocoinsnews)에 따르면 가상화폐지갑 브레드월렛의 공동창업자 아론 러처가 향후 10년내 비트코인 가격이 25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0년 후에는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마켓워치(MarketWatch)는 "지난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스타벅스를 넘어서며 78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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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witter.com 홈페이지 캡처 / 아론 러처


브레드월렛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아론 러처는 "가상화폐 가격에 버블이 형성되고 있음을 인정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며, 10년내 비트코인은 25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이 화폐에 대해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며 "가상화폐 여러 종목 중에서도 특히 비트코인은 분산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위험헤지 가능한 고수익 투자상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10년내 250억 달러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가상화폐 종목이 10개 정도 등장할 것"이며 "그 중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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