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글라스 매출 급상승…’혼추족’ 증가 영향

2017-10-02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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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락앤락/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오현근기자]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해 올해 추석 연휴를 혼자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이 늘어나 ‘가정 간편식’을 해먹기 위한 주방용품 구매가 늘고 있다.

2 락앤락에 따르면 지난 여름 출시한 간편식 전용용기가 추석을 앞두고 매출이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편식품 조리에 특화된간편식 글라스판매량의 경우 9 들어 매주 상승세를 거듭하긴 했지만 추석을 목전에 9 3주차에 전주 대비 158% 늘어났다.

락앤락간편식 글라스 가정간편식을 전자레인지 오븐을 활용해 간편히 데우거나 자신의 취향대로 조리를 하기 용이한 제품이다.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일회용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도 있는데다 취향대로 양념이나 식재료를 추가해 자신만의 간편식 레시피로 재탄생시킬 수도 있다.

제품은 간편식 전용용기라는 컨셉 답게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에 최적화된 용량으로 출시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는 요리의 맛도 한층 살려준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도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는 이유다.

락앤락 국내영업1본부 김연진 이사는명절 대비 쿡웨어나 보관용기와 같은 주방용품의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간편식 전용용기가 이처럼 높은 매출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이라면서 만큼 홀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영향인 같다 말했다.



오현근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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