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분석] 비트코인, '550만원선' 돌파...신고가 경신

2017-10-10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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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550만원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오후 2시 현재 빗썸 거래현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전 대비 5.49% 28만9,000원 오른 55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대표주자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7% 4,400원 하락한 34만1,550원에, 대시 역시 2.50% 8,550원 내린 33만2,250원에, 라이트코인은 2.55% 1,520원 떨어진 5만8,00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3.61% 495원 하락한 1만3,200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또 리플은 8.41% 26원 내린 283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19% 4,600원 떨어진 37만9,400원에, 모네로는 0.61% 620원 하락한 10만950원에, 제트캐시는 2.48% 6,750원 내린 26만5,4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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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원 홈페이지


코인원 가상화폐들도 빗썸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빗썸에 상장되지 않은 퀀텀의 경우 24시간전 대비 4.71% 상승한 1만3,35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트코인 해외시세도 5,000달러를 곧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000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보유(Holding)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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