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이산화황 초과 검출 '한산애' 회수 조치

2017-10-11 15:22:07
center
사진=식품안전나라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조승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태백농업협동조합에서 포장 판매한 ‘한산애(길경)’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한산애(길경)’ 제품이 수거검사결과 이산화황이 기준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 일자가 2017년 5월 25일, 6월 23일, 7월 17일, 8월 1일인 제품이다.

당해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 업소에 되돌려 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바란다”고 전했다.



조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