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업계최고 60억원 보상한도 '종합 사이버보험' 체결  

2017-10-12 1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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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빗썸이 회원들의 안전한 가상통화 거래를 위해 업계 최대 보상 규모의 보험장치를 마련했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김대식)은 업계 최고액인 60억원 보상한도의 현대해상 ‘뉴사이버종합보험(30억원)’과 흥국화재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30억원)’ 계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강력한 법적 안전 장치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해상 ‘뉴사이버종합보험’은 네트워크와 정보기술로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광범위한 보상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보상 범위로는 정보유지 위반 및 네트워크 보안, 미디어 배상책임, 데이터 손해·도난, 평판 훼손 등 5개 부문이다.

빗썸은 흥국화재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해 회원정보의 보안을 강화한다.

특히, 빗썸은 개인정보유출 관련 손해책임보험 가입 의무업체가 아님에도 30억원 보상한도의 보험 가입을 통해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철저한 보상책을 마련했다.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은 개인신용정보 및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의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해비용 보상도 함께 제공한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두 보험사와 사이버 위험과 개인정보유출사고에 대비한 특화된 보험을 체결해 위험을 분산하고, 각각 최고 보상한도의 최상의 보장 내용으로 안전성과 보안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유·무형의 모든 안전장치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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