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비트코인 마침내 5,000달러 돌파...신고가 행진 재개

2017-10-12 1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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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 크립토워치(폴로닉스 비트코인 1분봉차트)
[글로벌경제신문 임경오 기자]
해외 비트코인이 마침내 5,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최고가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12일(한국시간) 폴로닉스 거래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께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선 이후 오후 6시27분께 5,216달러선까지 치솟았다.

국내 비트코인 시세도 동반강세를 보였다. 코인원 역시 한때 598만원선까지 치솟으면서 6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오는 25일 비트코인골드와 다음달 세그윗2X 등 잇단 하드포크가 예정돼있는 상황에서 지난8월 하드포크로 비트코인캐시를 얻은 학습효과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글로벌 가상화폐시장에서 사실상 기축통화로 군림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것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안에 7,000달러 진입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면서 "하락시마다 물량 모으는 전략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임경오 기자 ceo@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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