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비트코인, '600만원'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2017-10-13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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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600만원선'을 뚫고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빗썸 거래현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전 대비 15.98% 88만7,000원 급등한 64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46% 5,100원 오른 35만3,000원에, 라이트코인은 21.54% 1만2,550원 폭등한 7만80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4.56% 600원 오른 1만3,740원에, 모네로는 0.25% 260원 상승한 10만610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반면 대시는 0.60% 2,050원 하락한 33만9,000원에, 리플은 5.33% 16원 내린 284원에, 비트코인캐시는 0.11% 400원 떨어진 35만9,900원에, 제트캐시는 2.36% 6,400원 하락한 26만3,9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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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원 홈페이지


코인원 가상화폐들도 빗썸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빗썸에 상장되지 않은 퀀텀의 경우 24시간전 대비 3.99% 하락한 1만2,990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캐시 학습효과로 비트코인골드를 얻기 위한 수요가 있으므로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물량을 축소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을 편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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