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SUV ‘코나’ 미국 소비자 마음 잡을 것"

2017-12-07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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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SA투데이
[글로벌경제신문 류아연 기자]
새롭게 공개된 현대 코나의 미국 현지 반응이 긍정적이다.

USA투데이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의 ‘2018 코나’에 대해 보도했다.

코나는 미국 내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량으로 평가되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그동안 주로 승용차 모델을 선보였던 한국 자동차 기업들은 미국 소비자의 자동차 소비추세가 트럭이나 SUV로 옮겨감에 따라 다소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나는 현대차가 오는 202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7개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 중 첫 번째 모델이다.

미국 현대모터 마이크 오브라이언 부사장은 “코나가 매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의 연결성을 갖춘 새로운 표준을 수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캘리블루북 수석 애널리스트이기도 한 레베카 린드랜드 최고운영자는 “코나는 디자인과 크기, 가격대 면에서 미국인들이 열망하는 SUV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USA투데이는 현대의 2018 코나를‘모터쇼 최고의 차 베스트3’에 선정했다.

한편, 코나는 내년 3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류아연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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