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도움 손길 필요한 곳 지속 관심·지원"

2017-12-07 14:25:26
center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조용병 회장이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홍제 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룹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말 봉사활동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따뜻한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한금융 측은 "이날 조용병 회장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김필수 사령관에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시설 리모델링과 방한용품 지원에 필요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회장과 그룹사 CEO, 임직원 50여명은 방한모자, 넥워머, 내복, 귀마개 등이 담긴 방한키트 600개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11월 11일부터 전국(서울,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 6개 지역에서 그룹사 임직원 약 400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