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앱 '블리퀘', 자체 암호화폐 발행...운동·채굴 동시 가능

2018-01-12 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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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witter.com/vlique_/status/853956491467948032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이제 운동을 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 채굴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이브닝스탠다드(Evening Standard)에 따르면 피트니스 앱(Fitness App) 블리퀘(Vlique)가 자체 암호화폐 블리퀘 코인(Vlique Coin)을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리퀘 코인이 기존의 스웨트코인(SweatCoin)과 유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운동을 하면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 스웨트코인 앱에선 1,000보를 걸을 때 마다 1 코인이 지급되는 반면 블리퀘 플랫폼에선 PT(퍼스널트레이닝) 강습 예약을 통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블리퀘 코인은 블록체인에 대한 복잡한 기술 설명 없이 대중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암호화폐”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리퀘 측은 올해 1분기 중 ICO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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