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마켓분석-일본] 메르카리 "암호화폐, 결제수단으로 채택 예정"

2018-01-12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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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메르카리(mercari)'가 2018년 내에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메르카리 자회사는 일본 금융청에 암호화폐거래소 등록을 신청했으며 빠르면 올해 안에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 결제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카리는 지난해 11월 금융 관련 서비스 자회사인 메르페이(merpay)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메르카리는 벼룩시장 앱 ‘메르카리’를 지난 2013년 7월 공개했으며 현재 일본에서는 다운로드 횟수 6,000만건을 달성, 지난해 12월에는 미국과 영국에서 다운로드 횟수 1억건을 돌파한 바 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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