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도입 "회원명과 은행 계좌주 일치해야"
빗썸,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도입 "회원명과 은행 계좌주 일치해야"
  • 승인 2018-01-30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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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30일부터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통화)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가 도입된 가운데, 빗썸은 이날 "회원명과 은행 계좌주가 일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금융위원회의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에 의거, 실명확인 입출금 번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30일 0시를 기점으로 기존으로 농협 및 신한은행 가상계좌 사용이 불가하며 실명확인 위해서는 농협·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30일 이후 신규 입금을 위해서는 농협 또는 신한은행 계좌를 활용한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신규 입금 이외 기존 거래 및 코인 입출금, 원화 출금 등은 실명확인 없이도 진행 가능하다.

타 거래소에서 코인을 가져올 때는 실명확인이 필요하지 않고, 코인 간 거래는 실명확인 서비스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농협 및 신한은행 계좌를 등록한 후에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하게 변경이 필요할 경우 계정을 탈퇴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관형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