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 주식·채권 5조5,590억원 순매수"

2018-02-13 0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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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mu.wiki/w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총 5조5,590억원 규모의 주식과 채권을 순매수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중 외국인은 3조2,370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월말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금액은 65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 보유규모는 미국(273조8,000억원), 유럽(184조2,000억원), 아시아(80조8,000억원), 중동(27조30,00억원)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7,000억원), 유럽(1조2,000억원), 미국(1조원) 등은 순매수한 반면 중동(2,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채권의 경우 2조3,22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1월말 기준 채권 보유금액은 10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43조3,000억원), 유럽(31조2,000억원), 미주(12조2,000억원) 순이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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