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미국 뉴욕주 암호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 도입 검토

2018-02-13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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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글로벌경제신문=이승현기자]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뉴스(Bitcoin News)에 따르면 최근 한국 정부는 미국 뉴욕 주 금융 서비스국(NYSDFS)에서 개발 한 비트라이센스(BitLicense) 모델을 기반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승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비트라이센스는 금융 서비스 부서로 부터 취득한 경우에만 암호화폐를 거래 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한적인 통제와 자본요구조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승인 된 미국내 기업은 단 6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뉴스는 많은 국가에서 비트라이센스제도를 도입하게 된다면 정돈 된 방식으로 암호화폐시장을 감독할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뉴스는 6월 지방 선거 이후 최종 결정이 내려 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기획재정부는 적극적으로 거래승인 시스쳄을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주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말 NYDFS는 한국 규제당국과 함께 6개 주요 한국 은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후 암호화폐 거래자료를 요청했다고 비트코인뉴스는 보도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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