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솔데스크는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와 올해2월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업무협약은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솔데스크 대외사업팀 한호종부장과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기술부설연구소 김성수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하여, ㈜솔데스크와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는 4차산업 빅데이터를 시작으로 IT인프라구축, IT서비스 사업, IT보안솔루션 교육 및 취업에 적극 임하는 의미 있는 업무협약식으로, 올해 신입사원 공채시즌, 솔데스크 수료생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통한 직접 채용부분 또한 구체적으로 논의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솔데스크에서는 CCNA와 OCP운영, 빅데이터 머신러닝과 딥러닝,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팅, 레드햇 솔루션의 클라우드, SAP ERP등. 역량강화에 앞선 교육으로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등 90여 곳을 IT관련 협약업체로부터 꾸준히 채용되고 있다.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는 1995년 설립. 데이터센터, 서비스데스크, 유지보수 등 SI업무를 현대기아자동차 차세대 오토웨이 구축, 현대자동차 글로벌 텔레매틱스 표준 서비스 모듈 시스템 구축, 표준부품 관리 시스템 구축, 서울 아산병원 의료정보 고도화 작업, 자동차 구매, 제조, 물류, 심사. 차세대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제반활동지원 등. 기업용 정보시스템의 구축. 운영 및 통합사업에 활발히 진출. 종합 정보기술 업체로 성장하여 왔다.

또한 한국본사를 중심으로, 호주, 중국, 슬로바키아 지사와 함께, 독일과 캐나다, 멕시코에 해외법인을 두고 현지기업들을 대상으로, TMS개발운영, ERP비즈니스 아웃소싱, IDC운영 아웃소싱 등. 현지 기업들에게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 설립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AI, Big Data, IOT, Cloud, Block Chain등, 각종 정보시스템운영을 위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장비의 ICT인프라와 정보시스템 데이터 등을 표준운영절차에 따라 관리하고 있으며, 서비스데스크를 통한 서비스지원 요청, 인시던트 분석, 보고, 융.복합서비스 분야에도 끓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IT서비스. 솔루션 선두기업으로,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우데라의 국내 공식 Silver Partner로서, 빅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급 및 컨설팅, 기술 지원서비스를 제공, 수집된 데이터를 가시적이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각화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솔데스크,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기업. 업무 협약을 통해,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시키는 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 IT전문 기업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