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창업, 무인 스터디카페 '하우스터디'가 창업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업체는 지난 2016년 창업이래 높은 퀄리티의 인테리어와 많은 수험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전국 23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곧 25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업체이다.

이미 가맹점주들이 업체의 스터디카페를 추천하고 있음에도 일반적으로 창업을 하려는 초보 창업주들은 창업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프랜차이즈 창업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맹비 라던가, 인테리어비용 등에 들어가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분명 개인창업을 한다면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해당 업종에 경험이 많고, 관련 지식이 풍부하고 시간이 많다면 가능하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겠는가? 결국 종반에 가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용 지불이 더 과하게 나가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인테리어부터 운영까지 모든 선택과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 것도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창업은 가맹비라는 명목으로 지불하는 비용이 있지만 가맹본부는 그에 걸 맞는 책임감도 지게 된다. 업체는 합리적인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을 제안함은 물론 전담 인테리어 시공팀이 있어 책임 있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 시공부터 감리, 사후 관리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있어 창업주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아울러 급변하는 사회에 빠르게 대응하기에는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유리한점이 많다. 상식적으로도 최신 유행을 따르는 곳은 매장이 많고 보수적인 곳은 개인 매장이 많기 때문이다.

업체는 이러한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지속적으로 적용시키고 있으며, 수험생들을 위한 최신 교육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관계자는 “독서실, 스터디카페 사업은 적어도 5년 이상은 영위해야 하는 사업이기에 처음 창업을 할 때부터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하는게 개인창업을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디테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다. 그만큼 오래가고 변하지 않는 제대로 된 시설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비용적으로 할인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체는 창업 5주년을 맞아 이달 특별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