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에 양수역 이지움 리버뷰가 공급에 들어간다.

19일 업체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19층 규모로 아파트 72세대, 오피스텔 18실 총 90세대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아파트만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양수역이 지근거리에 있어 서울 잠실역과 청량리역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쉽다. 6번국도, 88번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송파는 물론 성남시,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등의 타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는 우수한 생활편의성이 자리하고 있다. 두물머리, 세미원 등의 휴식 테마공원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양서문화체육공원, 생태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인근에 있다. 양수전통시장, 대형할인마트를 비롯, 쇼핑, 생활편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어 단지 주변으로 양서고와 양수초중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모두 보이는 더블 조망권도 갖췄다. 고층뿐 아니라 저층부까지도 남한강 조망권을 확보해 거실에서 좋은 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