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뉴매드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18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전용면적 25~79㎡로 조성된다. 

단지는 일과 주거의 경계없이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창조적 사고와 업무와 일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라이프스타일인 워라블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혁신적 상품 구성을 갖췄다.

또한 내부에는 실내 수영장과 입주민전용 라운지가 마련돼 입주민의 수준 높은 워라블 라이프를 지원한다.

또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와 일부 세대는전용테라스까지 갖추고 있다.

더불어 룸 클리닝, 발렛, 리무진 등 컨시어지 서비스와 조식, 렌탈, 장보기 서비스 등 주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더욱 편리한 입주민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단지는 마포구 내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한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에 조성되는 데다, 마포역과 직결돼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인 여의도·광화문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한강이 인접한 위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코로나로 인하여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번호를 통해 분양가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