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건설이 ‘세마역 성도 르피스’의 공급에 나선다.

1일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오산시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56~57㎡, 총 160실로 조성된다. 단지 부근으로 수도권 지하철 세마역이 있어 수원, 평택을 비롯한 인근 주요도시와 서울로의 이동이 빠르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차량 교통도 좋다. 

단지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주변으로 광성초, 세마중·고등학교가 있고, 죽미공원, 죽미체육공원, 은빛개울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는 인근에 대형마트와 영화관, 백화점 등이 있으며, 동탄신도시도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의 전 가구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 전 가구가 최신 평면인 3Bay 2Room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공간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