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티아 서초’가 잔여세대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주거전용 공간으로 구성한 오피스텔로, 75세대 2룸 위주로 평면을 구성했다.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주변으로 서초역을 비롯, 교대역, 남부터미널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반포대로, 서리풀 터널, 남수순환로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 주변의 면적 59만㎡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정보사 부지(서리풀 지구단위계획) 개발이 예정돼 있다.

한 관계자는 “단지 주변은 투기과열지구인데도 불구하고 LTV 최대 70%를 적용 받고, 전매 제한도 없다”면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