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더욱 성숙해진 모습의 자극적인 레드빛...2년만에 복귀하는 완전체로 기대감 up↑
2018-11-16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그룹 EXID LEADER인 '솔지', 오랜만의 방송 복귀에 대중들의 관심이 앞다투어 이루어지고 있다.
2016년 솔지는 갑작스런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그동안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꾿꾿하게 치료에 전념을 다해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인스타에 올라온 강렬하고 자극적인 눈빛의 솔지 모습은 당당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로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미루어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랜만의 복귀 소식에 팬들의 마음은 이미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는 듯 보여진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목소리가 줄을 잇는 모습이다.
너무도 오랜만에 신곡 ‘알러뷰’로찾아뵙게 된 점에 대해 미안하고, 더욱 열심히 활동해 보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정현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