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코드네이처, ‘비아미 시카 케어 2종’ 출시

2021-04-19     이승원 기자

뷰티 코드를 선도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뷰티 코드네이처(대표 박상훈)가 민감한 피부를 위한 ‘비아미 시카 케어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4월 출시한 ‘비아미 시카 케어’라인은 호랑이풀이라 불리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카’ 성분이 함유되어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자극 테스트를 끝마쳤고, 세계적 화장품 안정성 평가 기관인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모 콤플렉스, 데카올리오좀 등 시카 핵심 성분이 3중으로 함유된 ‘비아미 시카 더블 앰플’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줄 뿐 아니라 오일층과 수분 성분이 최적화된 2:8 비율로 되어 있어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오래 머무르도록 해준다.

또한, 천문동 및 마카 복합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재생, 진정 및 자극 완화 특허 성분(No. 10-1319990)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주고 메도우폼씨 오일이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번들거리거나 겉도는 유분감 없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끈적이는 피부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가볍지만 촉촉한 텍스처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퍼져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한 ‘비아미 시카 앰플 마스크’는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셀룰로오스 원단을 사용했다.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알려진 셀룰로오스 원단은 부드럽고 가벼워 밀착력이 뛰어나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비아미 시카 더블 앰플’에 함유된 코어 성분을 그대로 담아 3종 시카 케어와 함께 진정에 효과가 좋은 어성초, 녹차, 티트리 잎 성분과 보습에 효과적인 3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있어 마스크팩 사용 후 촉촉하고 수분이 차오르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 자극에 대한 고민도 함께 늘어나 전 세계적으로 시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아미 시카 케어 라인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초점을 맞추어 민감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세한 정보와 풍성한 프로모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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