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모카우체국’ 일일 집배원으로 활약
2018-06-01 강태희
이날 이나영은 모카우체국 일일 주인이 돼 방문객을 맞아 직접 만든 모카골드를 대접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편지지에 직접 편지를 쓰기도 하고, 방문객이 작성한 편지를 직접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나영과 함께한 모카우체국의 하루는 영상으로 제작됐다. 바이럴 필름은 추후 맥심 모카골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맥심 모카골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네 번째 모카골드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에서 커피 한 잔과 여유와 함께 정성 가득한 편지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