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13만3,500인분 시리얼 나눔 실시
2018-10-22 강태희
이번 나눔 활동은 켈로그가 전 세계적으로 실시해 온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Breakfasts for Better Days)’ 캠페인의 일환이다.
더불어 농심켈로그는 아침 식사 결핍 위험이 높은 위탁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전국 가정위탁소센터를 통해서도 시리얼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이사는 “켈로그는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 캠페인을 진행하며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에 앞장서왔다”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생활 뿐 아니라 건강한 놀이 활동 지원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