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커피 신메뉴 2종' 선봬…커피 라인업 확장
2018-10-24 강태희
이번 신메뉴는 ‘딥바닐라 카페라떼’, ‘딥모카 카페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리뉴얼된 ‘공차 하우스 블랜딩’ 원두는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향미와 다크 초콜릿의 후미로 밸런스를 더했다.
김지영 공차코리아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밀크티 뿐 아니라 커피 또한 공차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원두 리뉴얼을 비롯해 앞으로도 공차만의 베리에이션으로 커피 카테고리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