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쭉 뻗은 각선미 화제... 아름다운 미소는 '덤' 2018-11-12 이경호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글로벌경제 이병수 기자] 지상파 여성 앵커 가운데 최초로 안경을 착용해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를 진행한 임현주 아나운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있는 사진 속에서 청재킷과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와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출산을 앞둔 김초롱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대신해 MBC FM4U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을 진행한다. 이병수 기자 news@
관련기사 이정민, KLPGA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버디 8개에 홀인원까지 이정환·장동규, KPGA 우리금융 3R 공동 1위…임성재는 3위 김세영·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7위 최혜정, KL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 매킬로이-라우리,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 공동선두
인기기사 신세계 센텀시티, 1분기 외국인 매출 고객 매출 급증 대통령실, 北核 중간조치설에 "美 고위층서 중간단계 없다고 확인" 의협 "의대교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뭉쳐 싸울 것" 하마스 "이스라엘 휴전협상 입장 접수해 검토중"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전국 임직원 파크골프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