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은 『글로벌 시장경제의 혁신리더』를 표방하는 종합경제신문입니다.
대표이사 사장ㆍ발행인 | 최종천 |
편집인ㆍ편집국장 | 류원근 |
사시(社是) | 글로벌시장경제의 혁신 리더 |
주주구성 | 최종천 50% 외 2인 |
주 소 | 서울특별시 국회대로 68길 23(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6925-0218 |
영어 『Global』의 첫 글자인 『G』를 형상화한 것으로 당사의 사시(社是)인 『글로벌시장경제의 혁신리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맑은고딕 글자체는 『정론(正論)』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