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의 댓글 정책은 무엇입니까?
글로벌경제신문은 건전한 댓글 작성 및 성숙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바른 댓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바른 댓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사용자 커뮤니티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문 기사의 게시물에 관한 댓글 작성을장려합니다. 당사는 정중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자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기사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고, 당사가 조성하고자 하는 건전한 커뮤니티 정신을 지키도록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 글로벌경제신문은 댓글과 사용자들을 위한 포용적이고 투명하며 정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비판적이고 지적이며 심도 깊은 토론과 토의를 장려합니다.
- 본 매체사는 신원, 정치 성향, 이념, 종교 또는 다른 커뮤니티 회원들, 게시물 저자 또는 담당 팀 구성원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참여자들을 환영하며, 댓글이 정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경우라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직∙ 간접적인 공격, 험담 또는 모욕을 용납하지 않으며, 의도적으로 다른 참여자들을 탈선, 강탈, 감정적 대응을 유도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댓글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삭제될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댓글을 지속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게시하는 개인들은 댓글 작성 권한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상실할 수 있습니다.
- 이 커뮤니티의 모든 회원들은 대화의 수준을 높이고, 그러한 대화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악플러들을 근절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댓글에 대해, 훌륭한 컨텐츠를 게시하는 사용자들을 "즐겨찾기에 추가"(Fan and Favorite, F&F)하거나 조정자가 검토하도록 댓글을 신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댓글 신고 표시(flag comment) 버튼은 "싫어요" 버튼이 아니라, 부적절한 댓글임을 나타내는 목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 간단한 조치를 통해 훌륭한 컨텐츠를 맨 위에 표시하고, 불량한 컨텐츠를 신속히 삭제할 수 있습니다.
- 개인 또는 집단에 대한 차별, 혐오, 비방 비하 표현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 이미지, 가격, 판매처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업체의 판매정보(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계좌번호, 홈페이지 주소 등)가 명시된 경우 삭제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의 의견은 소중하고 고유합니다. 다른 사람인척 가장하는 행위는 귀하 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 고유한 가치를 빼앗게 됩니다.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을 허위 진술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거나, 여러 계정을 만들거나, "여론을 조작"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행동은 커뮤니티를 재미없고 가치가 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며, 저희가 이를 발견하는 즉시 삭제할 것입니다.
- 승인을 기다리거나 상기정책을 위반했습니다.
- 사용자가 당사의 댓글 작성 기본 규칙에 위배되는 댓글을 게시하는 경우, 해당 사용자의 계정은 해지될 수 있습니다.
- 당사 정책을 준수하지 않은 댓글은 URL과 함께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는 news@getnews.co.kr 입니다.
글로벌경제신문은 건전한 댓글 작성 및 성숙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바른 댓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바른 댓글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12월 17일 - 글로벌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