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박정현
  • 입력 2019.06.13 14: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위 레나(키위팝), 아래 JTBC, 네이버뮤직 사진
사진=위 레나(키위팝), 아래 JTBC, 네이버뮤직 사진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이은저의 갑작스런 종일 관심에 레나 팬들까지 화들짝 놀랐다.

레나의 모친으로 알려진 이은저는 실상 잘 알려져 있는 가수는 아니다.

이미 절판된 앨범 속 그녀의 미모만이 화려했던 이미지를 상기시키고 있는 상태다.

그녀는 지난 밤, 가수 레나의 근황에 강제 소환된 상태다.

이에 적잖은 그의 팬들이 몰려들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한편, 이은저는 ‘세월가면’ 외에도 ‘하고 싶은 말이 없다’ 등으로 적잖은 팬을 양성한 바 있다.

다만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남아 있지 않다.



박정현 기자 news@getnews.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