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미술회는 지난 10월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야외전시에서 『2022 바깥미술 남한강전 '고요한 강'』 전시회를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1981년 북한강변 대성리에서 예술의 몸짓을 시작한 바깥미술회는 올해로 활동해온 지 41주년을 맞는다. 이번 바깥미술 “고요한 강” 전시회에는 15명의 국내 작가와 1명의 일본 초대 작가가 참여했다.참여 작가인 정하응, 최운영, 임충재, 이호상, 정혜령, 김창환, 김보라, 김용민, 김해심, 박봉기, 이용덕, 하전남, 홍지희, 이애희, 최지인, Sasaki Mina 가 지난 9월 2
이재승 의학전문기자 / 바이오 의·공학 박사
2022.10.0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