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500명 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세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행히도 백신의 접종률이 증가하며 집단 면역 효과로 후반기에는 확진세가 줄어들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은 ‘외식업계’는 따스한 봄날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매출이 정체된 외식 자영업자들은 업종변경의 길로 나서고 있다. 

최근 업종을 소자본창업으로 변경할 수 있는 ‘요즘뜨는체인점’으로 뜨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포차창업 업계를 대표하는 술집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이다.

이 업체는 오랜 포차창업 경력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배출한 곳으로 ‘요즘뜨는체인점’으로 입지가 확실한 곳이다.

해당 업체는 신규, 업종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혜택과 검증된 강점으로 높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까지 겸비하고 있는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매출의 활로를 트기 위해 업체를 찾는 현직 자영업자들을 위해 업종을 소자본창업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존 매장 인테리어 리모델랑’, ‘기존 주방 식기 및 집기 재사용’으로 재도전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체 관계자는 “실속있는 비용, 현실적인 비용으로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분들이 두 번째 도전으로 포차창업을 문의하신다.”라며 말했다.

또한 가맹점주는 “강점인 수제안주 덕분에 매출 반전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같은 입지, 규모에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보고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수제안주는 신선함, 푸짐함 그리고 다양함을 앞세워 많은 손님들을 매료시켜 단번에 단골로 확보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강점은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한 소규모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만드는 효과까지 내고 있다.

소자본창업 비용으로 현실적인 업종을 바꿀 수 있는 신규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혜택 또한 준비되어 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