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코스닥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현황은 88개 종목에 대해 11개 투자법인이 129곳에 공매도 잔고를 대량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감원 공매도 보고공시의 최초의무발생일 기준으로 8일에 박셀바이오, 현대바이오가 추가됐다.
전일 대비 새롭게 추가한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종목들과 투자법인들(종목의 공매도 잔고 비율이 0.5% 이상)
- 박셀바이오-바클레이즈 캐피탈 증권회사
- 박셀바이오-제이피모간 증권회사
- 현대바이오-제이피모간 증권회사
전일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공매도 잔고 비율을 0.5%이하로 줄이거나 매도)이 줄어든 종목과 법인들(종목의 공매도 잔고 비율이 0.5% 이하이거나 매도했다.)
- 에코프로비엠-제이피모간 증권회사
- 티케이케미칼-메릴린치인터내셔날
- 포스코 ICT-모간스탠리 인터내셔날 피엘씨
- 한국비엔씨-제이피모간 증권회사
- 케이엠더블유-메릴린치인터내셔날
- 엔케이맥스-제이피모간 증권회사
11월 8일과 11월 7일 기준으로, 금감원의 공매도 규정인 최초의무발생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관련기사
박중호 기자
mooo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