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김진호 기자
- 입력 2025.1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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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일만 해안가로 밀려오는 거친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멀리 수평선 위에 떠 있는 선박의 모습이 보인다.
아침 햇살이 바다 표면을 부드럽게 비추며 잔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파도의 흰 포말과 물보라가 바람에 흩날리면서 바다의 생동감을 전달한다.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산맥과 선박은 해양의 광활함과 자연의 힘 그리고 인간 활동의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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