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용과 열애설을 부인한 박지윤의 거울 셀카가 인상적이다.앞서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을 올려 주목 받았다.당시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배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특히 가는 허리와 복근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같은 날 박지윤은 카카오 부사장 조수용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전면 부인했다.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클래스 중의 마음고생을 이겨내고 안정의 무대를 만들어낸 하민호의 과거 방송이 회자된다.앞서 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선 ‘쏘리쏘리’ 미션이 펼쳐졌다. 하지만 당시 그는 클래스 중 어려움을 겪었다. 래퍼의 역할을 살려 노래 중간에 랩을 삽입하려 했으나 치타와 이석훈의 반대에 부딪친 것이다.이에 그는 “이석훈과 치타를 만나고 보니 내가 이 곡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더라. 일단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대신 댄스 브레이크 타임에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을 추가했다. 이는 멋지게 적중해 안정의 무대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한편 같은 날 그는...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데뷔 5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 체육대회(팬미팅)를 개최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는 지난 7일 강북 청소년수련관에서 공식 팬클럽 헬로 큐피트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달려라 헬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헬로비너스의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약 3시간이 넘게 진행된 체육대회는 각 멤버별로 팀을 나누어 단체줄넘기, 바구니 공 넣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팬들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했다.헬로비너스...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라고 연일 강조한다.최근 그는 한 강연에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3년 후, 10년 후 나의 미래와 회사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이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을 그 예로 들었다.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은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하고, 그 여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여신 아프로디테는 그의 사랑에 감동하여 여인상에게 생명을 주었다. 이처럼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이에 그는 “어떠한 일에 도전할 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빅스의 켄이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지난 2월 첫 막을 올린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서 주인공 F4의 리더 츠카사 역으로 열연을 펼쳐온 빅스의 켄이 지난 7일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켄은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작품을 하게 되면서 좋은 선배님들과 많은 배우분들을 만나게 돼 큰 의미가 있었고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츠카사 역을 맡아서 굉장히 큰 행복함을 느꼈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고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또한 “안 보이지만 뒤에서 열심히 일해주신 스...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김여진이 MBC ‘아제모’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50회를 끝으로 종영을 맞이한 ‘아제모’에서 김여진은 ‘홍작가’역을 맡아 작가 경력 10년차 베테랑으로서 동희(박은빈 분)의 숨은 능력을 알아보고 이끌어 주는 인물로 활약해왔다. 이에 김여진은 “MBC ‘아제모’라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 방송 연기는 처음 해봤는데,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종영까지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정말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린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개그맨 현병수가 좋은 기업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8일 현병수의 소속사 측은 그가 최근 올스웰의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만들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현병수는 최근 본업인 ‘개그’와 역량 발휘를 위한 ‘강연’을 접목시켜 대중들과 유머와 소통을 융합한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그는 현재 ‘유머경영법(부제:누구에게나 유머는 있다)’이라는 주제로 CEO들에게는 ‘조직 경영’을, 교육청 및 교사들에게는 ‘학급 경영’을, 학생, 청년들에게는 ‘자기 경영’을 강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홍준표 후보의 발언을 두고 어버이날을 맞아 시끌시끌하다.앞서 홍 후보는 한 유세 현장에서 자신의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당시 사법고시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던 중 이 같은 표현 한 것.특히 발언을 두고 의견도 분분한데 마치 어버이날을 맞아 이 같은 논란이 불거져 관심이 모아진다.정청래 전 의원은 SNS를 통해 “효는 백행의근본이라 했다. 불효하고 어떻게 나라에 충성하겠는가? 세상 시끄럽게 하지 말고 사퇴하라”로 비판했다.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역시 “공개연설에서 헐뜯고 26년간 용돈 한푼 안주고 집에도 못 오시게 했다면 ‘노인학대죄’에 해당한다”꼬 지적키도 했다.또 김진...
[글로벌경제신문] 이휘재 아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휘재 아버지는 손자 서언, 서준 쌍둥이와 아들을 못 알아보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보는내내 짠함이...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마음이 아프겠다" 등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일부 악플러들에게 "가족 욕은 하지마라?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등의 글도 달렸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톡투유 최정원의 일상 속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최정원은 자신의 SNS에 "빨간메니큐바르고.날씨넘조앙~봄나들이가고싶어염#빨간#봄#소풍#쇼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사진 속 그는 여신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우윷빛 처럼 뽀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아이해 류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사진 한 장이 주목받고 있다.동료 배우로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류수영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올리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특히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에는 커플로 맞춘 톰과 제리 폰케이스를 찍은 사진이 올라와 인상적이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가 다리찢기로 유연성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엄정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수 한번 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는 매트 위에서 편안한 운동 복장을 한 채 다리를 쫙 찢고 있다.또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상민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이하 '너목보2') 첫 방송에 패널로 출연, “수 많은 가수를 발굴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룰라부터 컨츄리꼬꼬, 샾, 샤크라, 디바 등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다 20년 전 얘기 아니냐”는 발언에 그는 당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이에 MC 유세윤은 “꼬마 룰라로 지드래곤도 키우지 않았냐”며 “지금도 지드래곤과 연락하느냐”고 물었다.이상민은 당황하며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방송캡처)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무한도전 서현진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이에 그녀의 몸매 관리법도 화제다.서현진은 '엘르'와 나눈 인터뷰에서 "드레스를 입은 선이 무척 여성스럽다"는 극찬에 "필라테스 덕인 것 같다. 가능하면 일주일에 세 번씩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몸매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그녀는 여신과 동떨어진 이웃집 친구 같은 털털한 이미지에 대해선 "예쁜 여자 연예인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전 너무 평범하다"며 "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위치보다는 지금이 좋다. 주변에 있을 법한 캐릭터에 몰입하면 연기하기 편하다"고 전했다.고운 피부 비결에 대해서도 "많이 망가졌다"며 "작품할 때는 시간을 쪼개서라...
[글로벌경제신문]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다.이 소식에 "그냥 법적으로 처벌하면 끝날듯. 말 섞어봐야 답도 없겠네" "저건 디스가아니라 성희롱임" 등 비난 글들이 주를 이뤘다.키디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블랙넛이 수 차례 성희롱 가사로 자신에게 수치심을 줬다며 이와 관련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에게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녀는 블랙넛의 신곡 가사 캡처 화면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가사에는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쳐봤지’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 ‘너넨 이런 말 못하지 늘 숨기려고만 하지’라는 문구가 있...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2월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특히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40대 중반에도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보디라인, 여유 있는 포즈까지 곁들여 시선을 끌었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오윤아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사진 속 그녀는 무보정 컷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완벽 몸매를 뽐냈다.또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유승민 딸 유담 성희롱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전날 유세 현장에서 성희롱을 당한 것에 대해 “아빠로서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네티즌들은 이 소식에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저건 범죄이며 많은국민들이 그냥 넘어가는거 용납 못 할거에요" "가슴이 아프겠다" 등의 분노와 걱정어린 댓글을 달기도 했다.한편, 지난 5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담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30·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정신장애 3급으로 무직인 이씨는 당시 가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 YTN 방송캡처)김재훈 기자 kim...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맨투맨 김민정의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민정은 영화 '밤의 여왕'의 스틸컷에서 카리스마를 뽐낸 바 있다.공개된 스틸컷 속 그는 핫팬츠와 탄력 있는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탑을 입은 모습.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허벅지의 타투가 카리스마를 더했다.김재훈 기자 kim@getnews.co.kr
[글로벌경제신문] 발칙한 동거 김구라의 일화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개그맨 윤성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조세호, 박재범, 홍진영, 슬리피와 출연한 바 있다.당시 김구라는 윤성호에 대해 “과거 같은 소속사 식구였다”라며 “이봉원씨가 소속사를 세웠다. 나, 황봉, 노숙자랑 계약을 했는데 계약금을 안 줬다. 처음으로 계약금을 지불하고 들어온 사람이 윤성호, 최국, 엄경천이었다. 말은 선배라고 했지만 우리를 선배로 인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윤성호는 “솔직히 선배로 인정하지 않은 것보다는 개그를 인정 못 한 거였다”라고 하자 그는 “개그를 보여 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를 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