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워너비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소식에 온라인이 들썩거리고 있다.
폴스부띠끄는 영국의 패션 브랜드로, 드라마 도깨비PPL을 통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폴스부띠끄는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핸드백 종류를 3만 9천원대부터 8만원대까지균일가로 판매한다.
또 폴스부띠끄는 최근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을 전속모델로 선정, 18AW 시즌화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랜덤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럭키박스도 제공한다.
제품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배송은 11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현 기자 news@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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