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배우 홍수현이 길쭉길쭉 늘씬한 몸매로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마이크로닷과 목하 열애 중인 홍수현은 사극과 영화 등에서 종횡무진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여배우다.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이 출연 중인 ‘도시어부’에 출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실제 홍수현은 그의 연인 마이크로닷과 12살 띠동갑 나이차에도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8등신 몸매로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둘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명품미모”, “띠동갑 사로잡을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한 이후 나이차로 인해 세간의 지대한 관심을 끈 바 있다.
박정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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