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사진 제공 =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글로벌경제신문 김민아 기자]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18 A/W 시즌 ‘지에스엠 홀리데이 (GSM HOLIDAY)’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에스엠 홀리데이’는 레터맨 재킷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백 부분의 새겨진 GSM 모델명이 홀리데이 무드를 자아낸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지에스엠 홀리데이'는 딥 사파이어 컬러의 여성전용 모델과, 포트 로열 컬러의 유니섹스 모델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특히 힐 부분과 타이거 스트라이프의 위트있는 테디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모두 2가지 컬러의 어퍼로 디자인돼 있다. 또한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에 타이거 스트라이프와 행 택으로 포인트를 주어 클래식함과 오리지널리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썼다.

Game, Set, Match의 약자인 GSM 은 1980년대 출시된 테니스화를 베이스로 한 코트타입의 스니커즈로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에 지그재그 형태의 아일렛 포인트와 위트 있는 디테일을 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민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