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인천 영종도에서 2017년 개장한지 4월20일로 2주년을 맞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달성하며 한류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고의 가족형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평)의 전체 부지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 스파, 테마파크, 예술전시공간, 스튜디오, 클럽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LEO 라운지 /사진출처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LEO 라운지 /사진출처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키즈존 /사진출처=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키즈존 /사진출처=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윈터 마켓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윈터 마켓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2018 AAA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2018 AAA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2019 코리아 오픈 댄스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 2019 코리아 오픈 댄스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사진출처=파라다이스시티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지난 2년간 파라다이스시티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장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