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교육이수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분야 지명도 및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 이직률 5%미만의 44개 협력기업(드림라인, 한컴지엠디, 코인플러그, 다음소프트, 골프존, 이노그리드, 가비야 등)과의 채용연계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클라우드&블록체인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실업 및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4차 산업 분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SW혁신인재양성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 수행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