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10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1:1 종합금융서비스 상담을 제공하는 센트비 안산 CS센터 오픈을 앞두고 현지인 직원과 고객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센트비가 외국인 직원으로 운영하는 안산 CS센터는 총 17개국(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파키스탄, 인도, 일본, 중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스리랑카, 네팔,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의 해외송금 및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출처= 센트비 2019.05.10



양윤모 기자 yym@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