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식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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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식자재 전문 쇼핑몰 `식봄`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식봄`에서 처음 식자재를 구매하는 고객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한번 더 구매하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의 쿠폰할인을 제공하며, 기간 동안 첫구매와재구매를 할 경우 최대 2만 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재구매 할인 이벤트의 경우 11월 기간 중 월 1회에 한하여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제공=식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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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양파 15kg(7,900원), 신라면1 box (16,800원), 네슬레퓨어라이프 생수 500ml*20팩(2,900원), 오뚜기 마요네즈 3.2kg(6,950원), 식용유 18L (24,800원) 등 다양한 인기 식자재를 저렴한 가격에구매할 수 있다.

‘식봄’은 약 2만개의 상품과 식자재 납품업체 3000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식당?업소용 식자재 오픈마켓으로 단순히 판매 뿐 아니라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 명만 검색해도 해당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알아서 검색해주는 편리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는 서울, 경기, 인천뿐 아니라 대전 지역까지 직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며, 11월 중 천안, 김해, 부산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