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로또 1등 105명을 배출중인 복권정보업체 ‘로또리치’에서 가을을 맞아 풍성한 할인 세일을 실시한다.

‘10월 퍼드림’ 이벤트는 단풍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2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세일 기간 중 최대 66%의 파격 할인이 제공되며 골드 서비스 가입자 전원에게 최대 6개월에 달하는 기간 연장 및 추가 조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결제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의 로또 지원금이 주어진다.

10월 퍼드림 이벤트는 응모자에게는 11월 13일에 일괄로 기간 추가가 제공되며 로또지원금 30만원당첨자도 발표될 예정이다. 회원가입시 5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혜택과 18만원 상당의 운세 이용권, 16만원 상당의 영화 이용권이 제공돼 89만원의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로또리치 전수지 담당자는 “로또리치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가을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실제 1등 당첨자 105명이 이용한 골드서비스를 66%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또리치를 통해 1등에 당첨된 김주아(가명) 씨는 “아이들 봐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 해로 효도관광을 가던 중 1등에 당첨됐다”며 “로또는 꾸준히 사는게 1등 당첨 비법인 것 같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