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첨가물 없는 순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 판매하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 차가버섯’이 18년간 축적된 전문가의 노하우로 개인별 차가버섯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락수는 8일,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섭취하는 고객들의 개인 별 상황에 맞춰 안내하는 전문지식과 함께, 다시 희망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는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에서는 개인의 구체적인 상태에 따라 체계화된 상락수 차가버섯 음용법을 안내한다. 또 전문적인 식이요법과 식단, 운동방법 등을 제시해 몸 상태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차가버섯 업계에서는 최초로 실시해 온 고객 출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세세한 전문지식도 전달한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 정부가 승인한 1등급 차가버섯만을 선별해 고농도의 농축액을 국내로 들여와, 선진화된 국내 설비를 이용해 영양분 손실 없는 동결건조공법으로 만들어 지는 제품이다.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특허기술과 베툴린 & 베툴린산을 고농도 고순도로 함유하는 특허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검사에서는 방사능 세슘과 요오드 불검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판매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올바른 음용을 통해 더 나은 몸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올바른 건강식품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