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온라인 재테크 교육 전문 브랜드 케이비스탁이 11월 한달 최대 선 지원금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100세 시대에 돌입하면서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누구나 다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투자를 시작하려 해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 곳이나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진 않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실천하기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주식, 부동산, 펀드 등에 투자하지만 전문적인 지식 없이 투자할 경우 소득이 없는 것은 물론 원금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러한 가운데 누적 회원수 10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 전문 업체 ‘케이비스탁’이 11월 한달 무료로 이해 가능한 쉬운 투자 방법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케이비스탁은 다양한 리딩과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 전문가들이 초기 원금 투자 손실로 힘들어하는 투자자들에게 원금손실없이 진행할 수 있게 1억5천만원 상당의 초기 선 지원금을 지원해 투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케이비스탁 관계자는 “주식 및 가상화폐, 부동산 투자가 손실로 되돌아오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원금을 복구하거나 신규 수익을 창출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투자자들이 누적 수익금이 8,000억 원 이상 돌파하기도 했다”면서 “투자의 대표적인 불안 요소인 원금에 대항 걱정이 없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투자는 전문적인 지식 없이 진행할 경우 막대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믿을 수 있는 투자 자문 업체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