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유닥스코리아㈜ 가 국내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거래소로 전면 재 개편하여 더욱 안정된 보안 시스템과 누구든 손 쉽게 거래를 할 수 있는 최적화된 거래소로 거듭 나고 있다.
유닥스코리아는 거래소 회원들에게 안정된 투자와 안정된 수익을 위해 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블록체인 업체를 선별하여 거래소에 상장 등록하는 것을 경영에 대한 원칙으로 기술적으로 성장 가능한 업체 위주로 거래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블록체인 업체와 거래 회원들 간의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매개체로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유닥스 코리아㈜ 김 철 대표는 말했다.
유닥스코리아는 국내 환경에 적합한 거래소 재정비를 통한 구축을 위해 국내 블록체인 관련 프로그램 전문업체와 거래소 홍보 및 마켓팅 환경 구축 전문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국내외 블록체인 시장 선점을 통한 자리매김에 전력을 다 하기로 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마켓팅 전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금광을 직접 소유하고 청담동에 골드 귀금속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금 거래를 통한 블록체인화 하고 있는 ㈜골드티는 금과 1:1 로 교환화는 GOLDT와 GOLDTX를 발행하여 금을 통한 안정적인 자산을 제공할 수 있으며 유닥스코리아의 기축 코인으로 통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하였으며 유닥스코리아와 상호 협력하여 국내외 유저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드티 정 성일 대표는 현물과도 같은 금을 통한 무분별한 블록체인 시장에 안정적인 자산으로 골드티에서 발행한 GOLDT와 GOLDTX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금으로 교환 할 수 있는 국내 외 최초의 가상화폐로 온라인 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귀금속 매장을 서울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 해 나갈 것이며 금을 테마로 한 황금수석 박물관을 개관 하여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고 유닥스코리아와 함께 저변을 확대 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 창출을 통하여 기업 이미지 부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유닥스코리아와 ㈜골드티 그리고 폐기물을 친환경으로 처리하는 ㈜참하나리본블록 과 함께 다가오는 블록체인 시대에 도덕적인 기업 안정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유닥스코리아는 지난 11월12일 국내 선포식을 시작으로 최고의 최상의 거래소로 점차 발전해 나갈 것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