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IBK캐피탈 제공)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IBK캐피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IBK캐피탈 임직원들이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IBK캐피탈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탄 6만25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김성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배달봉사도 진행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