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주)미클랜(Miclan)에서 출시한 허니 마스크팩이 겨울철 건조함을 잡아줄 마스크팩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겨울철 차갑고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겨울철 피부는 건조해진다. 이에 미클랜이 출시한 허니 시리즈 마스크팩은 천연 보습인자 성분이 함유된 꿀이 들어가 풍부한 영양을 주고 보습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허니 시리즈 마스크팩 중 허니 밀크 스무딩 마스크는 수분 강화 케어와 더불어 피부톤을 맑게 개선해준다. 이는 풍부한 우유 단백질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또한 허니 블랙라이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는 안티에이징과 집중 보습 케어에 효과적이다. 흑미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다량 함유됐기 때문이다. 특히 허니 블랙라이스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는 흡수력이 탁월한 비장탄 시트 원단을 사용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미클랜 측은 전했다.
허니 시리즈 마스크팩 사용자 학생 이씨는 “학교에서 히터를 하루종일 쐐 피부가 너무 땡겼는데 허니 밀크 스무딩 마스크로 1일1팩을 하며 꾸준히 관리하다보니 피부가 촉촉해지고 피부톤도 훨씬 좋아졌다”며 후기를 전했다.
미클랜 관계자는 “겨울철 심한 일교차와 뜨거운 히터 바람으로 피부는 자극을 받아 예민해지고 건조해진다”며 “미클랜의 허니 시리즈 마스크 팩들은 풍부한 수분과 영양분을 전달해 효과적으로 이를 개선한다며 온라인 공식 쇼핑몰 뷰티시그널과 힐링온더메디릴 명동 2호점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