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12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

그중 지난 12일 출시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샐리와 브라운 총 2종으로 출시되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샐리와 브라운을 꼭 빼닮은 이어폰 케이스는 물론 유닛당 4g의 초경량 무게의 커널형 이어폰에도 디자인되어 있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은 IPX5의 생활방수로 격렬한 운동에도 땀에 고장 날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고사양의 DSP 음향 제어 메인 칩셋을 탑재하여 다양한 음역대에서도 부드러운 음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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