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한 서울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교육부 지원으로 설립된 세계 1호 공자학원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중국어 전문교육기관이다.

▷최다 합격률로 달성된 기적의 레이스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 통번역 입시 스파르타훈련소에서는2020학년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9명,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8명, 서울외대·중앙대 통번역 대학원 1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1위를 기록했고, 2019년도 경찰 외사 1차 필기시험에서 13명 합격, 최종 8명이 합격해 최다합격생을 배출하였다.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 통번역입시 스파르타훈련소는 매년 통번역대학원과 경찰외사반에서 합격자가 늘어남으로써 통번역입시의 최강자로서 검증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입시 흐름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서울공자아카데미의 중국어 통번역대학원 스파르타 합격반은 2분 요약 발표, 실시간 뉴 스쉐도잉 등 외대통번역대학원과정을 미리 배워 변화하는 입시흐름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풍성하고 적중력이 높은 수업자료를 토대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자료를 선별해 최대한 수업시간 내에 소화하는 스파르타식 수업을 운영한다.

실제로 한국외대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입시지문에 서울공자아카데미의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이 그대로 출제되기도 했다. 또한, 수업 이후에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최대화 하기 위하여 전용자습실을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의 입시를 책임지고 있다.

서울공자아카데미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외대 통번역대학교 겸임교수출신인 한민화강사의 통번역입시 스파르타훈련소는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한 독특하고 효율적인 교육과정으로 2020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에서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강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21학년도 성공적인 통번역입시 준비를 위해 “최근 합격생 선발 기준이 선발 후 교육 방식이 아닌 이미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입시흐름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2차 면접에 중점을 둔 면접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통번역입시 스파르타 훈련소는 1월 2일(목)에 개강하며,보다 자세한 접수 및 상담은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