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브 앱 개발자 안주열 대표
사진=이브 앱 개발자 안주열 대표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이브(EVE, ETF Value averaging Effect) 앱 개발자인 안주열 대표가 파트너인 최성관 원장과 함께 마이스터 프라이빗 에쿼티(이하 ‘마이스터 PE’)를 설립했다.

이브는 2009년 Personal asset management company를 시작으로 2016년 국내 첫 value averaging 기법을 ETF 운용에 도입한 앱이다.

상장사 대표이사로 실무 경영을 익힌 안 대표는 기업 인수 합병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태양광에너지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안주열 대표는 “마이스터 PE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최근 주춤한 메자닌 펀드의 활성화와 콘텐츠 및 출판, 미디어 사업을 위한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